어버이날 맞이
어버이날을 맞이 해서 경기도쪽으로 밥먹고 왔다. 이번 어버이날엔 부모님께 무어라도 해드리고 싶어서 아버지껜 지갑과 지갑속 용돈, 어버니는 조금 고가의 화장품을 사드렸는데 어머니는 화장품 알러지가 일어나서 망했다 ㅋㅋㅋ 아직까지 대체품은 생략한한 상태인데... 맞다. 게다가 회사가 어인일인지 부모님과 식사 인증샷을 보내면 식사비조로 돈을 준다는 이벤트도 하고 오월은 여유로운달. 추가사진 맘씨 고운 애인이 챙겨준 카네이션 내가 꾸기꾸기 포장한 선물들 ㅋ
일상
2011. 6. 8. 1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