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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7.21 by LimJungHoon

회

언제가 부터 아버지는 생선회를 찾으신다 좋은 고기류를 사가도 회를 찾기도 하셔서 메인 음식으로 준비하곤 한다 나중에 밤대추같은거 놓지 말고 회를 올리라 하신다...

맛 2021. 2. 12. 03:59

쪽갈비

경량화! 로 웨버그릴은 못가져 가니 박스로 훈제를 해보려 하다 불낼뻔; 훈제는 스모키조로 하는걸로...

맛 2020. 9. 11. 11:07

스테이크

소고기 덩어리는 굽기가 나름 어려운거 같아 프라이펜은 늘 타고 말야 초기엔 조금만 구워서 날고기 먹기 십상이였는데 요즘은 차라리 웰던이 낫다 얼마전 구입한 디조 나이프는 잘 썰린다!

맛 2020. 9. 11. 10:55

오랜만의 훈제

마지막으로 스모키조를 사용한게 언제인지 기억도 나지 않았다 연휴에 갈 곳이 마땅치 않아 부모님집 옥상으로 캠핑을 떠나 삼겹을 준비 해서 훈제를 해봤다 기억속 훈제의 맛은 아마 고생 했던 첫 훈제의 결과물이 가장 흡족 했던거로 기억 하는데 초보의 서툼에 따른 긴 시간의 결과 인지 훈연목의 차이 때문이지 색다른 맛의 결과인진 알 수 없으나 이후 할때 마다 맛의 부족 함을 느끼고 했다 이번 훈제도 썩 흡족 하진 않으나 나름 나쁘지 않게 나왔다

맛 2020. 5. 4. 11:46

스테이크

이제 집에서 먹는 스테이크도 익숙해서 포스팅은 안 할려다 기념일 맞이 와이프가 좋은 부위를 사와서 찍어 놨는데 역시 색깔이 곱구나! 이젠 굽는것도 조금 익숙해져서 나름 적절히 굽기도 하고 부드럽고 맛있었다. 퇴근하고 오니 이런 이벤트 :)

맛 2012. 10. 17. 20:53

바베큐 - 삼겹살

지난번 오겹의 단단해진 껍질을 떠올리며 이번에는 삼겹으로 바베큐를 해보기로 했다. 오겹 바베큐한지 얼마지나지도 않았는데 재미 들렸다. ㅋ이번엔 적당한 크기로 잘라와서 따로 조각내지 않고, 오겹때 조금 짜다는 의견이 있어 시즈닝도 조금만 했다. 조합은 지난번하고 동일하게청소대비해서 호일을 좀 둘러봤으나 다음부턴 그냥 할생각이다 어차피 이거나 저거나 비슷한거 같아서...이번엔 버너를 사용하지 않고 토치를 써보기로 했다. 구형(?) 토치가 있었으나 불안정하여 와이프가 하나 사왔다. 시키지도 않았는데! 알아서 척척 :)차콜은 뜨거우니까 그릴위에서 불을 붙인다그간 숯으로 고기를 굽노라면 종이를 태워 붙이고 부채질 하고 그랬는데 이놈 하나면 간편하게 붙일수있다. 고기가 조금 길어서 살짝 구부려서 놓고 시작했다. 훈..

맛 2012. 8. 13. 21:08

웨버그릴 첫 바베큐 - 통오겹

그릴을 사용해서 무려 배란다에서 훈제를 해보기로 했다. 두둥 훈연칩도 넣을것이다. 고기는 오겹살 2근 정도사실 오겹살은 바베큐할때 별로다. 껍질이 딱딱하게 되서 먹지도 못하기때문에.. 하지만 세일을 했음으로 오겹으로 시작 썰어주신게 조금 넗어서 조각을 내서 굽기로 했다. 세로로 자르기엔 조금 애매하게 얇아 졌는데, 뭐 경험이나 다음엔 적정한 두께로 썰어 달래야지오겹의 껍질이 상당히 두꺼워 자르기 수월치 않으니 조심해야한다. 시즈닝.. 이란게 뭔지 몰라서 대충 찾아보니 뭐 양념하는건가보다. 안해도 될것 같지만 아마도 요리 완료후 그냥 먹을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인거 같은데 믹스된 시즈닝 가루는 비싸서 집에있던 허브 솔트와 파슬리와 로즈마리를 사서 믹스했다 손으로 척척척 뭉대고 나면 이런 모양으로 냉장고에서..

맛 2012. 8. 4. 10:37

바베큐 라이프 시작!

펜션을 전전하며 고기구이에 맛을 들리길 수년 그럴듯한 구이판을 갖고 싶었는데 직화는 물론 훈제 바베큐까지 할 수 있는 웨버그릴 37 스모키 죠를 영입하게 됐다. ㅋㅋㅋ일단은 소소하게 그릴, 챠콜 스타터, 챠콜 바스켓, 심부 및 외부 온도계, 챠콜4kg, 훈연제 1kg 일단 이렇게만 있음 그럭저럭 할 수 있을것 같다. 죠는 이런 구성품으로 온다. 조립은 간단 하다. 웨버시리즈는 37,47,57 사이즈가 있는데 47 이상은 수납 및 이동이 어려울것도 같고 아직은 작은 식구라 37로 선택했다. 귀여움 차콜 바스켓도 하나면 된다. 조만간 고기를 구워야지 아하하하하하하하

맛 2012. 7. 21.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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