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

20121224

맛 2012. 7. 15. 11:29

20120509 퇴근하고 늦은 시간 와인이 먹고 싶어 잽싸게 마트에 다녀왔다. 집에있는 채소들로 안주를 만들었는데 급조한것 치곤 그럴듯한 맛이 여서 종종 저런식으로 만들어 먹어도 좋겠다. (양파,브로컬리, 토마토 등을 볶다가 치즈를 추가해서 좀금더 달달)

맛 2012. 7. 15. 10:50

20120504 고기가 너무 조각나 있었지만 고기 질도 좋았고 새로 시도한 구울때 사용한 철판 도입으로 속도 잘 익은것 같다 매번 접시에 담아오면 식어서 작은 프라이펜도 사용해 따뜻하게 먹을수 있었다.

맛 2012. 7. 15. 10:24

20120405 인터넷에서 보고 맛있어 보여 만들었다며호박죽과 함께 맛있었음

맛 2012. 7. 15. 10:16

어릴땐 오무라이스를 만들라 치면 꼭 계란으로 밥을 모두 감싸고자(만두처럼) 부단히 실패를 했었는데 계란 대충 위에 올리거나 끝에만 쏙쏙 넣어도 상관없다. 냄비위에 절묘하게 나무모양이 포인트! ㅋㅋ 이쁘다

맛 2012. 3. 13. 21:53

한창 훈제 연어를 탐닉하다 새로 맛들린 연어회! 보통 마트나 어쩌다 이자카야 같은 곳에서 먹어봤는데 맛있다 냠

맛 2012. 3. 13. 21:49

마트에서 적당한 덩어리를 사서 대충~ 굽으면 완성 가끔은 좋은거 같다.

맛 2012. 3. 13. 21:45

가츠돈을 만들어 주겠다는 그녀 집에 오니 김이 모락모락한 가츠동이 먹음직 스럽게 있었다. 처음만든것이라 궁물이 조금 적었던것 말곤 맛 좋았다. 아래는 꽃살로 만든 샐러드 가끔 등장하는 대접(?)은 라면 그릇이라 명명하며 언젠가 일본도자기 어쩌고 팔길래 이쁜것 두개를 집어 왔다. 내부에 줄무늬 있는게 내것이고 검정색이 아내것이다. 용량은 검정게 더 크다. -잘먹었습니다.

맛 2011. 11. 23. 10: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