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

몬헌이야길 포스팅 해서 말이지 어릴적 콘솔게임기를 가져본적이 없었는데 (그러고보니 게임을 딱히 많이 하진 않은것도 같다, 특정 게임만 어느정도 길게 하는 편) 어쩌다 닌텐도 스위치가 생겨서(거의 젤다-야생의 숨결과 한 패키지처럼 팔리던때라) 젤다의 전설이라는 처음 접하는 게임을 해봤는데.. 이것이 왠걸.. 너무.. 잘 만든것이다! (그러니 게임사 오너가 직원들께 해보라고 줬었겠지) 거의 모든 요소를 재미있게 했는데 그중.. 패러세일을 타고 용과 벌였던 시나리오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야숨2가 나온다고 하니 기대된다 몬헌과 함께 지속 하게될 게임 라인이 될듯

일상 2021. 4. 6. 13:47

psp 2,3 ps4 월드 이렇게 했었나? --- 몬스터 헌터 포터블 (PSP) 몬스터 헌터 포터블 세컨드 (PSP) 몬스터 헌터 포터블 세컨드 G (PSP, iOS) 몬스터 헌터 포터블 서드 (PSP) 몬스터 헌터 월드 (PS4) 몬스터 헌터 월드 아이스본 (PS4) 몬스터 헌터 라이즈 (닌텐도 스위치) --- 다시 정리해보면 이렇게 인데 3ds때는 게임기를 안사서 안했다 당시 PSP가 너무 마음에 들었어서 비교적 유아틱(?)한 닌텐도는 구매 안했었지 복부엉이로 더 편해지고 (페인트탄과의 괴리감이란!) 밧줄벌래로 액션이 많이 달라짐 무기/방어구 개성은 다소 심심 한듯함. 월드 영향인가.. 휴대기기(?!) 답게 게임 구동 접근이 빠르고 라이트한 기분이라 손이 더 잘감 월드 밀라를 아직 못잡았는데...

일상 2021. 4. 6. 13:33

선물을 포장한게 오랜만이다 같이 구입하거나 현찰을 건낼때보다 포장을 하는이도 풀러보이는도 기분이 다른일인데 색이 있는 종이와 리본이면 언제든 쉽게 할수있다 물론 알맹이가 실해야 겠지만 ...

일상 2021. 3. 11. 09:58

일상 2020. 9. 11. 11:05

아이들이 생활과 미래가 걱정된다

일상 2020. 9. 11. 11:04

어릴적 친척집에 가면 있던 레고를 재미 있게 놀았었는데

일상 2020. 3. 23. 21:09

결혼 기념일을 맞아 조금은 의미있는 선물을 하고 싶어 찾아본 커피&홍차 잔 이다. 언젠가 와이프가 이쁜잔에 차를 마시고 싶다 한말을 기억해내어 고르게 되었는데 맘에 들어 해주어 고마웠다.

일상 2012. 10. 17. 20:48

정말 이번엔 깝짝 놀랐다 집에 이렇다할 재료도 안보였거니와 어떤 낌세도 없었는데 생일날 11시 조금 넘은 시간 와이프에게 도시락 팀원들 만큼 배달 가니 점심약속 잡지 말고 함께 먹으라며 전에도 이런 도시락을 받고서 참 좋았지만 너무 힘들테니 이번이 마직막으로 하기로 약속 했다 . 반응은 아주 폭발적이다. 회사 사람들 사진도 찍어가고 본인들 와이프에게 보여준다며 ㅎ - 이렇게 잘 대해 주어 고마워요.

일상 2012. 8. 4. 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