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기의 기억
2010.10.04 by LimJungH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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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24 by LimJungHoon
정말 보고 싶어서 달려가본적 있나요?
2010.09.03 by LimJungHoon
친절한 오목거울
2010.08.24 by LimJungHoon
빗소리
2010.08.13 by LimJungHoon
생일카드
2010.08.06 by LimJungHoon
툇마루 기억
2010.07.30 by LimJungHoon
맥시코만 파도
2010.07.13 by LimJungHoon
출근길 중년 여성에게서 좋아하는 향수향을 느꼈다. 음악과 향기는 과거을 상기시키는데. 처음 향수를 선물받고 향기를 추억하던때가 생각났다. 아마 여성용 향수 였을텐데 그 사람역시 이 향을접할때 과거를 기억할것 같은 기분이든다. 아주 오래지났지만 아주적은양이 그때의 용기에 담겨있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일상 2010. 10. 4. 08:26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일상 2010. 9. 24. 14:20
라는 글로 어느분이 글을 올리셨다. 게시자는 영화를 보기위해서 였다나.. 답글로 오르막을 뛰면서 숨히 목까지 찻지만 멈출수 없었습니다. 이렇게 적으며 좋았던 시절을 떠올려 보았다.
일상 2010. 9. 3. 10:26
오목거울은 친절하게 느껴진다 커다란 눈을하고 조심하세요오~ 하고 말하는듯 하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일상 2010. 8. 24. 12:36
똑 똑 떨어지는 빗소리에 잠이 올것 같지 않은 기분은 적중했다. 몸은 고단하여 잠들길 원했으나 똑 똑 똑 떨어지는 소리가 기억을 가져와 한, 두 시간은 정신을 수면의 영역으로 가져가지 못했다. 여기서 잠들었으면 좋았겠지만 새벽을 지나 아침까지 알람을 듣고 일어 날 때까지 밤새 잠 들지 못했다는걸 알았다. 덕분에 몸은 젖은 휴치 처럼 무겁고 몽롱하다.
일상 2010. 8. 13. 09:56
서른 살을 맞는 생일 올해는 여러 사람들에게 축하를 많이 받았고 뵌적없는 분까지 카드를 보내주셨다 내게 올해 여름은 조금 난관이 있었으나 삶이란 그런거라 생각하며 더 괜찮은 삶을 살기위해 숨쉬어야 겠다 별거 아니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일상 2010. 8. 6. 09:15
근래 기분좋게 술마신 기억 산골 한옥, 일상적인 여행, 툇마루, 기분좋게 시원한 소주, 달빛, 풀벌래 소리, 감성에 젖을 만큼 깊은시간, 웃음소리, 밝은 남색 풍경,
일상 2010. 7. 30. 09:12
clien 사진게시판 끔찍한 사고, 아직 8월까지 지속 된다는 뉴스만 있는것 같다. 이를 정화할 기술력은 없는것 같고.. 근처 생물들은 얼마나 우울 할까..
일상 2010. 7. 13. 13: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