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

아니 화로대가 이렇게 비쌀필요 있나! 싶었는데 이런게 있더라 라고 말했더니 구매해줬다 캠핑 초기부터 스노우피크st 접이식 화로대를 오래 사용 했고 튼튼해서 화로대는 바꿀일이 있을까 싶었는데 불판용 엑스그릴도 사고 아타고도 생겼으니 화로대가 세개가 됐네 볼케이노 샀으면 종종 아타고를 검색 했겠지 스뎅최고

물건 2021. 11. 25. 20:34

4/11일 구매 -> 10/8일 교체 앞서 구매한 v그릴2 버젼의 이슈가 있어 교체 해 주셨는데 그간 과정과 기간이 너무나 길었다 사용전이라 결과물의 차이는 모르겠지만 확실히 오리지널 디자인이 컴팩트한 느낌이다 개인적으로 기울기를 주기위한 부분도 다른식으로 표현되어도 좋았을것 같다 앞서 320 사이즈에서 270으로 교체 해서 크기도 다소 아담해 졌다 튼튼해서 오래 쓸듯

물건 2021. 10. 8. 19:59

캠핑 장비는 업체의 규모 때문인지 인기 있는 물건은 품절이 자주 된다 렉타한개 헥사한개로 사이트 규모나 차광에 따라 사용 했었는데 헥사는 가성비로 구매 했던것이라 칠때마다 바꾸고 싶었던중 dod면타프를 구매했다가 추구 하는 경량 미니멀과는 맞지 않아 처분하고 재입고 소식을 듣고 블랙코팅 실타프를 구했다 좀 작은감이 있어 비오면 좀 불편할것도 같은데 캠핑이 그런거지뭐

물건 2021. 9. 9. 20:14

오토캠핑을 시작한지 육년 장비들을 슬슬 교체 하고 있다 초기에 모르고 구매한 무거운 장비들은 처분하고 고민하던 매트와 침낭을 백패킹용으로 준비 했다 이젠 간단하지 않으면 캠핑 하기도 어렵고.. 배낭만 사면 백패킹도 갈 수 있을듯 한데 일단은 미니멀오캠이니 슬슬 준비 해서 한번은 가봐야 겠다 산중턱 백패킹

물건 2021. 9. 9. 20:08

언젠가 부터 삼겹살 맛이 별로라고 느꼈는데 최근 무쇠에 관심이 생긴 차 고기맛의 범인은 영혼없는 전기 팬이 문제라고 판단하여 한국에만 판매 한다는 롯지 삼겹살 그릴을 구매 하게 되었다 가스 전용인지 기울기를 위한 받침이 바닥에 있어 인덕션엔 사용 할 수 없다

물건 2021. 9. 9. 20:02

캠핑용으로 800도씨의 양수 빠에야팬을 사서 몇번 써봤는데 무쇠 -> 강철 라는 조리 도구에 매력을 느껴 집에서도 써보자 하여 패트로막스 아이언팬을 구입했다 800도씨는 일반 브랜드, 패트로막스는 캠핑 브랜드인데… 아무튼 열심히 사용중이다 초기에 시즈닝에 대한 이해가 없어서 버릴뻔…

물건 2021. 9. 9. 19:29

요즘은 골제로 랜턴이 인기라 가격도 막 치솟고 구하기도 쉽지 않다 합니다 아니 충전도 케이블 없이 되고 간편한 두가지 모드에 쉐이드도 씌우고 좋겠는걸 이라고 생각했지만 요즘 구하기 어려운건 그냥 안사게 되는거 같다 찾아보니 나온지 몇해 지난것 같은, 보인 요즘에도 잘 쓰는지 모를 18650 배터리를 쓰는, 후래쉬겸 랜턴으로 써 볼까 하여 구매 해봤다 골제로 처럼 쉐이드가 끼워 질까 고민해봤지만 안될것 같고 랜턴, 배터리, 충전기 구입했더니 골제로 사고 남았겠네?! ㅋㅋ

물건 2021. 6. 22. 13:30

어쩌다 보니 고기 구이 도구 연속 고기 굽기는 불판이 중요하다! V그릴이란 제품으로 삼겹살의 직화 구이를 가능 하게 해준다 (특유의 빗살?!로 기름이 떨어지지 않고 흐르게 된다) 신형으로 출시 한지 얼마 되지 않았다 (개발 하신 사장님은 상당히 열정적이신 분이신듯 일부 결함이 발견 되자 판매 중지 및 보완 작업을 하고 계신듯 하다) 예전 버젼때도 관심 있었지만 무게,세척의 어려움으로 구입하진 않았었다 신형은 단점이 개선되어 기대된다 다만, 생각보다 크다 무슨 중세 사각방패 느낌; 조금 귀여운 사이즈가 있었음 좋을텐데..

물건 2021. 4. 15. 1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