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츠동
2011.11.23 by LimJungHoon
가츠돈을 만들어 주겠다는 그녀 집에 오니 김이 모락모락한 가츠동이 먹음직 스럽게 있었다. 처음만든것이라 궁물이 조금 적었던것 말곤 맛 좋았다. 아래는 꽃살로 만든 샐러드 가끔 등장하는 대접(?)은 라면 그릇이라 명명하며 언젠가 일본도자기 어쩌고 팔길래 이쁜것 두개를 집어 왔다. 내부에 줄무늬 있는게 내것이고 검정색이 아내것이다. 용량은 검정게 더 크다. -잘먹었습니다.
맛 2011. 11. 23. 10: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