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건

팬탁스 신모델

LimJungHoon 2009. 3. 1. 23:02



사진이란거 한때 붐이 일어 유행처럼 너도 나도 slr을 메고 다니고 그랬던것 같다.

나 역시 사진 이란것에 매력을 느꼈으나(동기는...) 메고 다니는 모습이

어린 마음에 싫어서 에라 난 안해 라고 해버리고 slr따위 관심을 갖지 않았다

나중에서 디카 하나 구입을 하긴 했지만

사진을 찍을때마다 조금 어색한것이..

역시 눈을 대고 찍어야 사진 찍는 기분이 나는것 같다. 찰칵 소리 라던지..


이번에 pantax에서 보급형 가벼운 바디의 k-m모델이 출시되 었다

가볍다곤 하는데 몇 그람 차이도 안나보이고 실물을 잡아본적이 없어서 어느정도 일진 모르겠지만

다시금 눈을대고 사진을 찍고 싶은 기분이 든다.


사진의 흰색바디는 한정판 이란다.